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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대의 건강한 삶, 응원 ‘2017 따뜻한 말 한마디’ 개최

기사승인 2017.08.24  1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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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전하는 2017 따뜻한 말 한마디 포스터.

[전국뉴스 = 한용덕기자] 24일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알려진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치유의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서울시도 2015년부터 시민들이 편안하게 동참할 수 있는 문화강연회를 통해 긍정적인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정신건강문화콘텐츠 ‘따뜻한 말 한마디’를 9월 7일 개최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서울시정신건강홍보대사들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정신건강 이야기를 들려주며 힘을 실어주는 정신건강지킴이컨퍼런스로부터 비롯되었다.

2016년에는 경기침체와 실업난, 급변하는 사회현상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이 가중되는 청년층을 위해 ‘아름다운 당신에게’라는 부제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기획하여 참석했던 시민들과 연자들이 따뜻한 교감과 위로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7년 ‘따뜻한 말 한마디’는 평균수명100세 시대이지만, 사회적 은퇴가 앞당겨져 우울과 자살의 위험성이 높은 50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교양 함양에 초점을 맞추었고,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와 공동주관으로 자신의 시간과 독립적인 의식을 추구하는 50대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성찰의 시간을 통해 정신건강 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강연회로 기획하였다.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전하는 ‘2017 따뜻한 말 한마디’는‘두 번째 여행을 위한 준비물’이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9월 14일, 21일 총 3회에 걸쳐 마포구 공덕역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에서 진행된다.

‘2017 따뜻한 말 한마디’의 첫 강연일인 9월 7일은 한국이야기치료학회 이경욱 교수와 ‘사모님 우울증’, ‘감정의 온도’의 저자인 김병수 정신건강전문의가 두 번째 인생여정을 새롭게 쓰는 50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체성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월 14일은 한석준 웃는마음가족상담연구소장, 백종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불안과 우울, 분노와 같은 정신건강의 문제들을 대하는 방법을 강연한다.

마지막 강연일인 9월 21일은 제2대 서울시정신건강지킴이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장과 ‘거리에서’ ‘날 사랑하겠어’와 같은 아름다운 가요를 부른 전 동물원 맴버인 김창기 정신건강전문의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필요한 사랑과 행복에 대해 들려준다. 또한 현악 4중주, 국악, ‘동물원(전 맴버 김창기)’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2017 따뜻한 말 한마디’, ‘두 번째 여행의 준비물’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 신청은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홈페이지의 따뜻한 말 한마디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신청하게 된 사연을 작성하여 보내면 선착순으로 초대받을 수 있다. 신청사연 당첨자에게 가벼운 우울증관리를 위한 블루터치 365키트를 선물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으로써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자기 역할을 다하며 열심히 산, 우리 사회의 중추인 50대 서울시민들이 ‘2017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수고한 삶에 대한 위로를 받고 앞으로 나아갈 삶에 탄력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덕 기자 bhf@yahoo.com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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