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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66.8%...안보·인사 논란,3주째 하락

기사승인 2017.09.14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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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09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27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7년 9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3%p 내린 66.8%(매우 잘함 41.4%, 잘하는 편 25.4%)로 3주째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2%p 오른 26.8%(매우 잘못함 11.4%, 잘못하는 편 15.4%)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1%p 증가한 6.4%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고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이튿날인 12일 일간집계에서 67.9%(부정평가 25.9%)로 내렸고, 박성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부적격으로 채택된 13일에도 66.2%(부정평가 28.0%)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으로는 TK(57.6%→48.9%)와 충청권, 경기·인천, 60대 이상(49.7%→39.1%)과 30대, 국민의당(52.4%→41.6%)·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보수층(67.1%→55.9%)과 보수층, 진보층 등 대부부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고, 여전히 모든 지역, 50대 이상 전 연령층,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우세했으나, 큰 폭으로 이탈한 60대 이상(긍정평가 39.1%, 부정평가 48.6%)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안보 위기감과 무력감으로 이어지면서, 정치권과 언론 일각에서 표출된 전술핵무기 배치 주장이 여론의 관심을 모으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부결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부결되고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11일에는 지난주 금요일 일간집계 대비 0.2%p 내린 69.0%(부정평가 24.6%)로 시작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보도가 있었던 12일에도 67.9%(부정평가 25.9%)로 하락했고, 국회가 박성진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부적격으로 채택했던 13일에도 66.2%(부정평가 28.0%)로 내리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3%p 하락한 66.8%(부정평가 26.8%)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진구 기자 dbdbdb50@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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