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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맥도날드, 2025년까지 모든 매장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사용

기사승인 2018.01.17  1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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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맥도날드 매장 모습. (사진=미국 맥도날드 홈페이지 캡처)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미국 맥도날드(McDonald’s (NYSE:MCD))는 포장의 질을 개선하고 폐기물을 대폭 줄여 전 세계적으로 맥도날드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사의 목표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맥도날드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포장은 재생 가능, 재활용 가능 또는 인증된 자원을 활용한 국제삼림관리협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의 인증 선호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2025년까지 맥도날드는 자사의 100% 모든 매장에서 고객에게 사용되는 포장을 재활용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맥도날드사는 재활용 인프라, 규정 및 소비자 행동이 각 국가 및 도시마다 다르지만, 이 목표는 맥도날드 솔루션의 일부분이며,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은 2020년까지 섬유를 기반으로 한 포장의 100%가 삼림 벌채를 하지 않고, 재활용되거나 인증된 자원을 활용한다는 맥도날드의 기존 목표에서 더욱 확대된 것이다.

맥도날드의 공급망 및 지속유지 총괄 책임자인 프란체스카 디비아시(Francesca DeBias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식업체로 맥도날드는 전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칠 변화를 위해 맥도날드의 큰 규모를 활용할 책임이 있다”면서 “고객들은 포장 폐기물이 우리가 처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환경 문제라고 말해 왔다. 우리 목표는 고객들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고, 포장을 덜 하고 책임감 있게 조달하고 사용 후 관리하도록 디자인하고, 재활용을 늘리고 더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맥도날드는 주요 산업 전문가, 지방 정부, 환경 협회와 협력하여 포장과 재활용 관행을 개선할 것이라며 더욱 스마트한 포장 디자인을 개발하고, 새로운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새로운 측정 프로그램을 확립할 뿐만 아니라 매장 직원과 고객을 교육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 머레이(Tom Murray) 환경보호기금(Environmental Defense Fund, EDF)의 EDF+Business 부사장은 “약 30년 전 맥도날드와 EDF는 고체 폐기물을 처리하고 포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기업 및 비영리 조직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모델을 개척했다. 오늘날 맥도날드는 최대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고 가치 사슬 전반에서 파트너들과 협력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의 기대치를 계속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총괄 디렉터인 킴 카스텐슨(Kim Carstensen)은 “맥도날드가 Forest Stewardship Council(FSC) 인증 재료를 전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것은 전 세계의 사람들과 삼림에 도움이 되는 포장재에 지대하게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삼림 및 삼림 제품 인증 기관인 FSC와 맥도날드의 파트너십으로 맥도날드는 고객에게 삼림을 보호하는 간단한 방식에 참여하게 하는 독특하고도 영향력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라 보니니(Sheila Bonini) 세계자연기금(World Wildlife Fund, WWF) 민간 부문 부사장은 “현명한 폐기물 관리는 소싱 향상, 가치 사슬 협업 개선 및 더 나은 고객과의 소통으로 시작된다. 이번 발표는 천연 자원의 수명을 연장하고 산업을 더 지속 가능한 관행으로 추진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포장과 재활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맥도날드의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 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EDF와의 획기적인 제휴 관계를 구축하면서 약 25년 전부터 지속 가능한 포장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이 계획은 3억파운드 이상의 포장을 제거하고, 100만톤의 골판지 상자를 재활용 했으며, 파트너십 이후 10년 동안 폐기물을 30% 감축했다. 2014년에 당사는 WWF의 글로벌 삼림무역네트워크(Global Forest & Trade Network) 프로그램에 합류했고 목재 섬유로 만든 포장의 FSC의 선호를 포함한 섬유 소싱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맥도날드 고객의 포장 중 50%는 재활용, 혹은 인증된 출처의 제품을 사용하며, 섬유 기반 포장의 64%는 인증되거나 재활용 자원에서 온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10%의 맥도날드 매장이 소비자 포장을 재활용하고 있다.

디비아시 총괄은 “우리는 더 많을 일을 할 것이며, 인류와 지구에 헌신하는 책임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우리의 기대치를 계속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123@daum.net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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