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한 공로 인정받아 선정

▲ (주)비전정보통신 문병국 대표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비전정보통신 문병국 대표가 130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16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 & 대한민국 의정 대상시상식에서 정보통신부문 대상을 받는다.

연합매일신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전국뉴스, 한국언론정보문화학회, 뉴스파일 등이 주관한다. 

()비전정보통신 문병국 대표는 2000년 비전전기로 창업 이래 전기, 통신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왔고 2010()비전정보통신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정보통신업에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문병국 대표는 사회의 환원을 위해 기업인으로 성실하게 기업을 경영하고 10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소외되고 어려운 중증장애인이나 한 부모가정 독거노인을 지속적으로 후원과 지원을 하며 이웃사랑실천을 행동으로 실천을 통한 봉사를 하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 장애인후원회를 통하여 장애인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 며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등의 지방의 장애인의 후원과 지 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외출이 힘든 재가 장애인가정의 전기제품을 기증하고 있다. 박 모 씨(지체장애5)가정에 컴퓨터와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해주고 중증장애인 이 모 씨(뇌성마비 1)5인에게 장애인스포츠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장애인들에게 프로게이머 노트북을 기증하는 등의 총 80명의 장애인에게 전자제품을 지원을 하였고 문대표가 직접·간접으로 기증한 물품과 기금이 28천 만 원에 이른다.

그리고 2006년 경기도 평택시 송탄에서 열리는 제1회 시작 배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장애인들의 후원자로 참여하여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주말에 열리는 장애인대회 특성상 봉사자의 관심과 참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솔선수범하였고 후원회를 통한후원과 지원에 적극동참 했다.  

2007년 한국장애인선수위원회 어울림마당을 후원과 지원하고 2011년 동대문구의 지적장애인단체에 5000만원상당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2014년 평택시장애인체육회에 음료수 2000만원상당을 기부하는 등 봉사를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다. 201412, 7년 이상의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의 지원과 봉사를 인정받아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로부터 봉사표창을 수상했다.

문병국 대표는 2007년 한국장애인선수위원회 어울림마당을 후원과 지원하고 2011년 동대문구의 지적장애인단체에 5000만원상당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2014년 평택시장애인체육회에 음료수 2000만원상당을 기부하는 등 봉사를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다. 문병국 대표는 ()비전정보통신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이 되겠다고 포부를 남겼다.

한편 ()비전정보통신은 축적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경험으로 인재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전기통신공사와 정보통신 부문에서 CCTV제조 등 SI/NI분야로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정보통신 및 전기공사와 관련한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이며, 안정적인 관리와 재무기반, 고품질의 시공능력, 우수한 인적자원,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갖추고 있는 준비된 회사로 지속성을 유지하기위해 1회성 만남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와 철저한 A/S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보안 엑스포 2017(SECON 2017)에 참가했으며 국내 대기업은 물론 외국기업체보다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던 우수회사이다. 세계 보안 엑스포는 산업자원통상부가 인증한 국제전시회로 2018년도 참가를 통하여 국내외 최신 영상감시 솔루션, 출입문통제 솔루션, 바이오 인식 솔루션 등 IT 보안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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