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안전성으로 무장한 ‘자연의향기’를 국민 곁으로 전하는 아워그룹의 네이처페어리와 친환경제품인 ‘초음파세척기’ 선두기업 세이버투플러스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실내공기와 주방기기에서 각각 자사의 제품으로 환경 친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타사들의 친환경 제품 생산 동참을 유도하여 국내 친환경분야 성장을 도모코자 뜻을 같이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대표이사 백남현)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렌탈향기제품, 향기디퓨저, 향기캔들, 나만의향수 등 400여가지 향제품을 새로 갖추고 4차산업의 新 비지니스 모델인 ‘온라인매장 르봉봉’을 6월말 출시 예정 등 실내공기를 ‘자연의향기’로 채우고자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자연의 향'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걸그룹 리브하이’를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리브하이 노래와 4인 멤버가 갖고 있는 깨끗한 이미지로써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 하였다.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백남현 대표이사는 "앞으로 걸그룹 리브하이는 자사 오프라인 매장인 '네이처페어리 아로마' 와 온라인 매장 시스템인 '네이처페어리 르봉봉'에서 '자연의 향'을 전해주는 안내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업소용식기세척기 제조, 판매 기업으로 18년간의 시장검증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업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세이버투플러스(회장 송용섭)는 세계 최초로 24kHz의 강력한 주파수를 식기세척기에 도입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업으로 위생적인 주방기기관리를 통하여 국민 식생활분야에서 친환경을 구현코자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로 식기세척기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강소 기업이다. 

세이버투플러스 송용섭 회장은 “배우 김영호와 전속 모델로 계약을 체결하고 업소용식기세척기 분야에서 일반 가정용식기세척기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명실상부한 식기세척기사업부문의 선두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 

강력한 세척력과 독보적인 수명, 그리고 차별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로 유명한 기업으로 그 명성에 걸맞게 배우 김영호의 강직하고 신뢰감 있는 평소 이미지가 잘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이 된 것으로 보인다. 

개성파 배우 김영호씨가 최근 출연한 “슈츠” 에서 함대표역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 모습이 이제는 주방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은 24kHz 강력한 세척력의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식기세척기의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일맥상통하여 전속 모델로서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스러운 명품브랜드의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워그룹과 세이버투플러스는 양사의 조직 형태, 비즈니스 모델 등의 접점에 대해 분석하고, 협약의 취지 및 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친환경분야 성장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