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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4.%…19대 대선 득표율 근접

기사승인 2018.12.05  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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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리서치뷰)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2월 1~2일 이틀간 특집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지율은 44.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부정률은 50.5%로 처음 과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44.8%(매우 24.1%, 다소 20.7%) ▲잘못함 50.5%(다소 14.0%, 매우 36.5%)로,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인 5.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모름/기타 : 4.7%).

계층별로 ▲여성(잘함 49.6% vs 잘못함 44.6%) ▲30대(52.4% vs 45.3%) ▲40대(55.5% vs 42.6%) ▲호남(57.4% vs 39.5%) ▲강원/제주(53.8% vs 39.0%) ▲블루칼라(50.1% vs 48.9%) ▲화이트칼라(54.1% vs 44.2%) ▲학생(49.4% vs 42.0%) ▲진보층(72.3% vs 25.7%)에서만 긍정평가가 다소 앞섰고,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특히 ▲남성(잘함 40.0% vs 잘못함 56.5%) ▲50대(44.9% vs 51.3%) ▲60대(30.1% vs 64.2%) ▲70세 이상(29.8% vs 57.0%) ▲대구/경북(28.0% vs 67.2%) ▲부산/울산/경남(35.6% vs 59.5%) ▲농림축수산업(22.5% vs 72.0%) ▲자영업(37.1% vs 59.2%) ▲전업주부(42.0% vs 49.7%) ▲보수층(23.7% vs 73.1%) ▲중도층(28.4% vs 61.7%) 등에서 긍ㆍ부정평가가 크게 역전돼 중도보수층의 지지철회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직종별로는 ▲농림축수산업(29.5%p) ▲블루칼라(15.9%p) ▲화이트칼라(13.2%p) ▲기타/무직(14.6%p),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층(14.6%p) ▲중도층(15.9%p)에서 하락폭이 두 자릿수로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리서치뷰)

정당지지도는를 보면 ▲민주당(38.1%) ▲한국당(21.4%) ▲바른미래당(9.4%) ▲정의당(9.0%) ▲민주평화당(1.8%) ▲기타 정당(3.0%) 등으로 나타났다(없음/모름 : 17.2%).

직전 대비 민주당은 대부분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60대(10.3%p) ▲70세 이상(9.8%p) ▲충청(18.4%p) ▲대구/경북(9.0%p) ▲부산/울산/경남(10.9%p) ▲중도층(14.5%p) 등에서 비교적 하락폭이 컸다.

계층별로 민주당은 ▲남성(36.3%) ▲여성(39.9%) ▲19/20대(35.7%) ▲30대(50.0%) ▲40대(45.6%) ▲50대(37.5%) ▲서울(39.7%) ▲경기/인천(42.7%) ▲호남(55.3%) ▲강원/제주(30.8%) 등에서 선두를 달렸고,

한국당은 ▲60대(민주당 28.6% vs 한국당 30.5%) ▲70세 이상(24.8% vs 34.4%) ▲충청(28.9% vs 33.3%)에서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영남권인 ▲대구/경북(민주당 27.3% vs 한국당 25.9%)과 ▲부산/울산/경남(31.2% vs 27.0%)은 민주당이 1.4~4.2%p 앞선 가운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오차범위 내 3위로 올라선 바른미래당은 ▲남성(12.4%) ▲19/20대(19.3%) ▲서울(12.2%) ▲충청(11.2%) ▲대구/경북(13.1%) ▲강원/제주(12.4%)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고, 정의당은 ▲40대(12.3%) ▲50대(12.2%) ▲부산/울산/경남(10.1%)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어 비교적 선전했다.

한편 이 조사는 UPI뉴스 & UPI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2월 1~2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3%다.

고병용 기자 kbyo1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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