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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결식아동 위해 행복한 밥상 전해요"

기사승인 2018.12.12  1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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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하장호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1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도내 취약가정 어린이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으로 결식 우려가 큰 외벌이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 아이들이 지역공동체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복 두 배 꾸러미'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 날 행사에는 송호기 부사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임직원이 나서 즉석밥과 라면, 김, 통조림 등 다양한 식료품들을 직접 꾸러미에 담아 포장하며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련한 행복꾸러미들은 전주와 완주지역 내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온라인 기부 참여 '사랑의 공감 클릭'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초엔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더불어 '김장 나눔 축제'를 마련하며 지역 상생을 행한 꾸준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하장호 기자 asd@naver.com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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