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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김진태·김순례 의원도 징계 받아야"

기사승인 2019.02.14  16: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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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차 의원총회 및 제3차 5·18 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자유한국당이 5·18 왜곡 발언 의원 3명 중 이종명 의원만 제명 조치한 가운데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14일 "김진태·김순례 의원도 징계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5·18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에 참석해 "김진태, 김순례 두 의원이 (한국당) 차기지도부까지 진출한다면 한국당이 지향하는 바가 5·18민주화운동을 비롯한 민주화의 역사를 부정하고 극우 세력만의 정당임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 최고위원 등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차 의원총회 및 제3차 5·18 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손피켓을 들고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장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이들을 출당하지 않고 그대로 데리고 넘어간다면 이들이 반헌법적 망언에 한국당이 동조한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한국당은 망언 당사자 3인을 즉시 출당 조치하고 국회 제명절차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 최고위원 등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차 의원총회 및 제3차 5·18 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손피켓을 들고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한편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윤리위로부터 5·18 왜곡 발언으로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된 이종명 의원을 제명 처분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의 징계는 유보했다. 전당대회 출마자가 후보등록 직후부터 끝날 때까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규정 자체를 위반한 경우를 제외하면 징계를 유예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진구 기자 dbdbdb50@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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