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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댄스로 청사를 점거하다 '구청놀놀' 개최

기사승인 2019.02.20  1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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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하장호기자] 중구청이 오는 금요일 저녁 예술인 놀이터로 변신한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월 22일 오후 6시부터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중구 예술인 네트워킹 파티 '구청놀놀'이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중구 문화예술거버넌스'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을지놀놀'로 시작된 이래 '충무놀놀'과 '필동놀놀'에 이어 네 번째를 맞았다.

관내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 문화예술단체·시설, 생활문화동아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열린 중구청 - 구청깜놀'을 콘셉트로 한자리에 모인 예술인들은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가운데 공연, 셀프 프로모션, 이슈 토론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갖는다.

안무가 이준희, 야마가타 트윅스터 등 지역 대표 예술인도 자리를 함께한다.

놀놀파티 총괄감독을 맡은 박무림 중구 문화예술거버넌스 운영위원은 "지역의 가장 권위적 상징물인 구청사를 문화예술인에게 활짝 개방해 함께 치르는 파티로서 중구 문화예술 르네상스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상징적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구에서 활동하는 모든 문화예술인 누구나 당일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문화예술인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놀놀파티는 이번 회부터 '이달의 아티스트'를 선정·소개함으로써 관심도를 높이도록 했다.

첫 이달의 아티스트는 시각예술인 송미리내 작가·유형주 작가, 이날 행사의 막을 열 비보이팀 '엠비크루'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있을 전시, 공연 등을 공유함으로써 이들의 활동에 힘을 더해주게 된다.

놀놀파티는 다음 달 황학동에서의 파자마 파티를 예정하는 등 매달 이어진다.

구는 이를 통해 형성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문화예술 르네상스 사업이 힘차게 첫발을 뻗을 수 있도록 이 같은 네트워킹 지원을 통한 새로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하장호 기자 asd@naver.com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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