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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독립운동가 3대 망하고 친일파 3대 흥하는 역사 청산해야"

기사승인 2019.02.22  1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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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 참석해 "일장기를 흔들던 세력들이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큰 소리를 치는 이런 기막힌 현실이 5·18 모독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태극기부대 상당수는 일장기를 흔들던 사람들의 후예다"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독립운동가는 3대가 망하고 친일파는 3대가 흥하는 이런 역사를 이제는 청산해야 할 때"라며 "독립운동가 정신을 새기는 것이 3·1 운동 100주년을 제대로 기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독립과 자유를 위해서 100년 전 선열들이 목숨 던졌고 선조들이 선언했던 민주공화국 꿈을 짓밟은 세력들이 다시 5·18을 모독하고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수호하고자 했던 5·18 희생 영령을 폄훼한 일에 대해서 평화당이 그 가치 지키기 위해 앞장선 것은 3·1 운동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번도 친일파 청산의 역사를 가지지 못한 부끄러운 민주공화국 100년의 역사에서 평화당이 앞장서서 친일잔재를 거둬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주 기자 webmaster@jeonguknews.co.kr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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