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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서남권의 랜드마크 '천사대교' 4일 개통

기사승인 2019.04.03  1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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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2010년 9월부터 2019년 4월까지 10여년에 걸쳐 완공된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천사대교'가 4일 개통된다.

천사대교는 신안군의 관문으로 현수교와 사장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이며 총 길이 10.8km, 다리 교량 구간만 7.22km로 국내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며 또 세계 최초로 해협을 횡단하는 다경간 현수교와 암태도 측 사장교 길이는 1004m로 신안군 1004섬을 상징하고 있으며 주탑 높이 195m로 세계 최대 고저주탑 사장교로 세계의 다리 역사를 새로 쓸 기념비적인 교량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개통으로 신안군민의 생활권확대 및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한 시간 동안 배를 타고 이동하던 거리를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으며 기상악화 및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발이 묶였던 4개면(자은·암태·팔금·안좌) 주민들은 언제든지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인근 시·군과 관광 및 교통 등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광·휴양 산업이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남권의 랜드마크인 천사대교 개통식은 4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송공항 특별무대에서 있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6시에 축하쇼 및 불꽃쇼도 열린다.

천사대교 정식개통은 4월 4일 오후 3시에 개통될 예정이다.

이화진 기자 qlee5091@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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