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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SK·현대' 재벌 3세 마약 논란...1세 경영인까지 이미지에 타격

기사승인 2019.04.08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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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락 관련 이미지. (출처=pixabay)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최근 재벌 3세의 마약 관련 사건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이들의 비뚤어진 일상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경찰은 버닝썬 등 강남 클럽과 재벌가 자제 등의 마약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경찰은 버닝썬 등에서 마약 의혹이 불거진 이후 지난 2월25일부터 현재까지 전국 단위에서 전 방위적인 단속을 진행 중이다.

일례로 지난 3일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영근(32)씨, 6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1)씨를 각각 구속했다.

또 최씨와 함께 변종 대마 등을 구매하고 흡입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현대그룹 3세 정모(30)씨에 대해서는 소환통보와 함께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 여권 말소 등 조치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최 회장의 손자이며, 고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아들인 최모씨는 고농축 대마 액상을 구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같은 혐의로 고 정주영 회장의 손자이며, 정몽일 현대미래로 회장의 아들인 정 모씨도 입건됐다. 정씨는 한달 전부터 해외에 있다. 경찰은 정 씨가 귀국하는데로 조사를 할 방침인데, 해외 도피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다.

고 홍두영 회장의 외손녀인 황하나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황씨는 과거 마약 흡연과 유통 혐의로 수사를 받았을때는 무혐의로 풀려났었다. 이 때문에 경찰과 남양유업이 유착 관계라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화진 기자 qlee5091@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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