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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목공예 교육으로 집중력·창의력 증진

기사승인 2019.05.23  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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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충북 괴산군은 '목공예 DIY(Do It Yourself·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 교육을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4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 괴산군연합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목공예 전문공방인 괴산읍 소재 '목공방미'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실습에 사용될 원목에 대해 이해하고 작업 공구 사용법을 배운 뒤 레드파인 3단 서랍장을 직접 만들어 본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조립이 아닌 디자인부터 판재 가공에 이어 조립과정까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단계별 전문교육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군은 강조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에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목공예품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새로운 생활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재능을 발휘해 농업·농촌을 지켜나갈 주도적인 농업 주최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활개선 괴산군연합회는 현재 읍·면별 11개회에 소속된 총 46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지식, 기술, 의식을 먼저 배우고 몸소 실천하며 농업인과 농업, 농촌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 여성의 권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화진 기자 qlee5091@hanmail.net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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