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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5G 6대 서비스' V50서 통했다

기사승인 2019.05.23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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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 4월부터 이동형 체험관 '5G 일상어택 트럭'과 서울 강남 팝업스토어 '일상로 5G길'을 방문한 10∼6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V50 씽큐' 듀얼 스크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비롯한 U+5G 6대 서비스 및 체험관에 약 10명 중 9명이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23일 밝혔다.

'5G 일상어택 트럭'과 '일상로 5G길' 방문 고객들의 전체 만족도는 각각 90.4%, 88.3%로 집계됐다. 

'5G 일상어택 트럭'의 서비스별 만족도(복수응답 가능)는 ▲U+프로야구(85.9%) ▲U+골프(85%) ▲U+아이돌Live(82.8%) ▲VR: 태양의 서커스(81%) ▲VR: 스타데이트(80.7%) 순이었다.

V50 메인화면·커버 화면의 활용도를 높인 5G 스포츠 콘텐츠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U+프로야구' 체험객들은 듀얼 스크린 사용자환경(UI)에 기반을 둔 콘텐츠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U+프로야구'는 V50 메인화면으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동시에 커버 화면으로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 보기', '상대전적 비교',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기능도 제공한다.

'U+골프'는 메인화면으로 TV 중계를 놓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커버 화면으로는 '스윙 밀착영상(4D Replay)', '코스 입체 중계(AR Tour Live)'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골프 선수들의 자세를 보며 다른 화면에선 메모하거나, 중계를 보며 지인들과 메신저 등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20∼30대 방문율이 높았던 '일상로 5G길'에서는 ▲VR 게임(77.6%) ▲VR: 만화방(75.9%) ▲V50 듀얼게임(75.1%) ▲아이돌Live(73%)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경우 방문자의 절반 이상인 52.9%가 V50 듀얼 스크린을 기반으로 하는 'U+게임'을 이용했으며, 이 중 77.6%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보였다.

'U+게임'은 2개의 화면으로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기며 동시에 커버 화면으로 유튜브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과 게임 내 미니맵을 커버 화면으로도 볼 수 있는 기능 등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LG유플러스는 내달 중 게임 속 랭킹화면 및 채팅창을 커버 화면에서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U+아이돌Live'은 주 이용 연령층인 10대 고객들로부터 90%에 달하는 서비스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V50 2개의 화면을 통해 공연 전체 모습과 원하는 멤버만 확대한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5G 6대 서비스가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과 접목돼 많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적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5G 단말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연 기자 worldcom09@naver.com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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