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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배움으로 여는 인생 2막 프로그램 시작

기사승인 2019.06.25  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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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하장호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6월부터 ABC 행복학습타운과 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50∼69세를 위한 '5060 인생 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5060 인생 학교는 은퇴를 시작하는 50·60세대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체계적인 은퇴준비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4일 인생 설계프로그램인 사진 교실과 글쓰기교실의 수강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고령화 및 은퇴의 의미, 노후계획의 필요성 등 은퇴 전문강의와 함께 앞으로의 사업내용, 일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양미숙(67, 능곡동) 씨는 "은퇴강의를 통해 노후준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남은 인생을 멋지게 설계하고픈 의지가 생겼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사진 교실은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글쓰기교실은 8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경력개발 프로그램(정리수납전문가 2급 양성과정, 반려견 종합관리사 양성과정, 생활 목공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8월부터는 50·60세대 맞춤형 단기특강인 기획특강(금융, 관계, 건강, 정보화)이 월 2회 열릴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시흥에 거주하고 있는 50∼69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장호 기자 asd@naver.com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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