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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한국당 공존의 길 외면하고 오만과 독선, 패망의 길 선택"

기사승인 2019.06.25  1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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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5일 자유한국당이 전날 의원총회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의 국회 정상화 합의안에 대한 추인을 부결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건없는 국회복귀를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한국당은 공존의 길을 외면하고 끝내 오만과 독선, 패망의 길을 선택했다"며 "국회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정면으로 배반했는데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태극기세력, 소수 강경파, 극우 행동주의에 발 묶이고 합리적 보수라는 일말의 가능성을 걷어찼다"며 "의회주의 폭거로, 합의주의를 부정하는 어떤 정략에도 타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새로운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는 착각은 꿈도 꾸지 말아라"며 "국회 정상화는 정치권 합의를 넘어 국민의 절대적 명령이다. 어떠한 전제 조건도 없이 국회에 복귀하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침묵하지 말고 입을 열어서 국회 정상화 길을 결단하라"며 "'세모표 대답'도, '국알못', 즉 국회를 알지 못해 대답하는 것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김병주 기자 webmaster@jeonguknews.co.kr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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