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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현 정권의 적폐 불태워버리게 될 것"

기사승인 2019.09.16  1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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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4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의 임명철회를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대해 "바른미래당은 정의, 사회, 공정한 법 집행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조 장관의 임명철회를 요구하는 광화문 토요일 촛불집회를 계속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하며 "이제 촛불이 횃불이 되고 강력한 들불로 번져 현 정권의 적폐를 불태워버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갈등과 분열이 아닌 통합과 안정을 바라는 분이라면 어느 분이라도 함께해 달라. 오셔서 자유롭게 발언해 달라"며 "광화문 토요일 촛불집회는 바른미래당만의 집회가 아니다. 조국을 반대하는 국민 여러분 모두의 촛불집회"라고 강조했다.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4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어 손 대표는 "조국 법무부장관 문제가 문재인 정권의 루비콘강이 될 것"이라며 "조국 이슈가 '문재인 이슈'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문 대통령에게 조국이란 꼬리를 자르라고 진작부터 권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태를 수습하고 분열된 국론을 수습하는 가장 빠른 길은 지금이라도 문 대통령이 조국 장관 임명을 철회하는 길뿐"이라고 주장했다.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4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또한 손 대표는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임명 철회' 공조에 대해선 "바른미래당은 다른 정당과 연계하지 않겠다"고 전하며 "조국 반대 기회로 보수통합을 외칠 때가 아니다. 또 하나의 진영싸움이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손 대표는 "조국 반대가 정치운동으로 퇴색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우리는 정권 타도 운동을 벌이는 게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회개하고 반성하라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주 기자 webmaster@jeonguknews.co.kr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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