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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간사회, 제176차 정기모임 가져.

기사승인 2019.09.30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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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업관리의 도입취지에 맞게 CM at Risk는 종합CM으로 바르게 호칭되어 사용돼야

   
▲ 한국CM간사회 176차 정기모임 단체 사진.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9월 27일 종로 국일관에서 제176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개회사에서 윤재호 회장은 “현재 국내에서 건설사업관리(Construction Project Management, 약어 CM)용어가 단체별로 제 각각 쓰여 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고 토로하며 “CM도입 당시인 1997년 한국CM간사회가 표준CM용어집을 편찬하였는데, 이때 CM for fee는 용역CM으로 CM at Risk는 종합CM으로 정의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회장은 "IMF사태를 거치면서 CM협회와 건설경영협회간의 반목으로 건설업체들이 CM협회를 대거 탈퇴하게 되었다"라며 "아이러니컬하게 그 자리에 CM도입을 강력히 반대 농성하던 일부 건축사들이 CM협회에 대거 가입된 후 감리형CM이 도입되고 CM at Risk는 그 품격을 낮추어 시공책임형CM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재호 회장은 "지금이라도 본래 건설사업관리의 도입취지에 맞게 CM at Risk는 종합CM으로 바르게 호칭되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회원들은 내년 4반세기를 맞는 한국CM간사회는 회원들을 위한 효율적인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심도 높게 논의하였는데 이날 토출된 주요골자는 아래와 같다.

1. 회원사홍보강화를 위해 간사회 홈피에서 회원사커뮤니티에 회원사소개 및 동향을 게재한다.

2, 간사회 홈피아래 실리는 배너를 회원사들에게 보다 개방하여 시각적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3. 회원(사)의 구인/취업을 돕기 위해 헤드헌터회사와 J/V 협약을 체결하여 신속하게 지원한다.

4. 해외 주요국에 현지 Agent망을 확대 구축하여 회원사의 해외영업 및 수주를 적극 지원한다.

5. 국내 주요도시에 지회를 설립하여 현재 관주도를 탈피하고 민간주도의 CM시장을 구축한다.

6.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엔 간사회 상임위를 대폭 강화하여 국제화에 적극 대처한다

7. 사업관리와 관련이 깊은 물류계, 법조계, 금융계 등 관련 협회와 상호 교류를 적극 추진한다.

8. 건설회사들이 CM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관련 협회들과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끝으로 회원들은 “잘못된 현행 탁상공론(卓上空論)식 기형적인 CM제도를 고치기 위해 국내 건설업계가 모두 한마음으로 국제화된 걸맞는 건설사업관리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고 다같이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한국CM간사회가 국회는 물론 정 · 관 · 학계에 보다 폭넓은 행보로 그 역할을 다해주길 요구하였다. 

아울러 회원들은 회원 2만명 시대를 열기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임병연 기자 worldcom09@naver.com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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