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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주, 4차산업혁명시대 신사업의 중심에 설 것"

기사승인 2019.12.11  16: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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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전주의 미래 100년 첨단 경제산업과 동부권 발전을 위한 전통문화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올해 전북예산은 7조 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그간 전주는 한옥마을로 대표되는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도시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미래 신교통인 드론(무인비행체)산업과 신소재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신사업의 중심도시로 부상한다.

또한 공동화 현상이 우려됐던 법원·검찰청 부지 한국문화원형컨텐츠전시관(일명 한류박물관) 초기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전주가 전통 보존에 머물지 않고 전통 계승과 한국문화원형 컨텐츠 개발에 앞장설 수 있는 문화산업 도시로 발전한다.

정동영 대표는 "전주시가 전통문화 도시를 넘어 대표적인 미래 신산업인 드론 중심도시로 성장할수 있도록 드론산업 허브지원센터와 드론 교통 활성화 사업 등 주요사업 예산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전주는 과거만 바라보며 안주하는 도시가 아니라 전북의 중심도시로 미래 첨단 산업과 한류 컨텐츠 사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탄소산단과 드론산업 등 미래 신사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다.

전주 제2탄소산단은 팔복동, 동산동, 고랑동 일대 20만평 부지에 LH공사가 2,000여억원을 투입해 미래 신소재 산업인 탄소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정동영 대표가 유치를 성공한바 있다. 올해에도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에 필요한 20억원의 국가 예산을 확보해 전주가 탄소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제2탄소산단 개발이 가속화 된다.

뿐만 아니라, 미래 중심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드론교통산업 활성화 지원에 10억원, 드론기업지원 허브센터 구축에 10억원 등 20억원의 드론산업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드론택시로 대표되는 드론교통산업은 지상 교통망 혼잡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자 교통 혁명을 가속화하는 이슈로 유수기업을 중심으로 급격히 진행중에 있다. 특히 드론택시로 대표되는 UAM(Urban Air Mobility) 시장은 2040년 1,8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대 시장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현대자동차가 시장 진출을 위해 UAM사업부를 신설했다.

정동영 대표는 '드론산업육성법'을 대표발의하고 제정에 앞장서며 드론산업 개척에 최일선으로 활약해 온바 있다. 지난해에는 드론기업지원허브 구축을 위한 사전기획연구 예산을 확보해 전주에 허브센터 구축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기도 했다. 전주에 설치되는 드론기업지원 허브센터는 총 사업지 215억원 규모로, 드론 스타트업 기업 발굴·육성 및 창업활성화 지원, 드론산업의 혁신성장 기반구축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전주 경제의 도약을 이끌 것이다.

그간 정동영 대표는 법원과 검찰이 이전하는 덕진동 일대 새로운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기관 이전으로 상권 몰락과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각히 우려되던 상황이었다. 이에 “콩나물국밥, 비빔밥, 판소리, 한옥, 한지, 한식 등 한류의 원형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전주가 과거에 머무는 전통문화 중심도시에서 미래 문화 중심도시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정동영 대표의 설명이다.

총 400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되는 한류박물관은 창작을 통한 전통문화 컨텐츠 개발, 다양한 매체와 결합한 전시·공연·체험 등 창조적 활용과 국제 행사 유치 등으로 사용된다. 전통문화 컨텐츠 개발에 뜻을 둔 문화 및 각 분야의 전문 인력들에게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함으로 역량있는 인력양성과 다양한 문화산업 관련 일자리를 제공한다.

전주역 시설개량 사업도 정부예산안 14억에 10억이 증액되어 24억원을 확보해 전주풍경역 신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정동영 대표는 “조선소·자동차·제철소 등 산업화 시대에 낙오했던 전주가 4차산업혁명시대에 또다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드론산업 최선봉에 설수 있게끔 노력했다”며 “전주가 문화도시, 관광도시일 뿐만 아니라 미래 신사업의 중심도시가 되고 청년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수많은 일자리가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주 기자 webmaster@jeonguknews.co.kr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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