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 앱 개발자 안주열 대표.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이브(EVE: ETF Value averaging Effect) 앱 개발자인 안주열 대표가 파트너인 최성관 원장과 함께 마이스터 프라이빗 에쿼티(이하 ‘마이스터 PE’)를 설립한다.

이브는 2009년 Personal asset management company를 시작으로 2016년 국내최초 value averaging 기법을 ETF 운용에 도입한 앱이다.

상장사 대표이사로 실무 경영을 익힌 안 대표는 기업 인수 합병에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최근 해외 태양광에너지사업에 성과를 내고 있다.

안주열 대표는 “마이스터 PE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최근 주춤한 메자닌 펀드의 활성화와 콘텐츠 및 출판, 미디어 사업을 위한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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