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욱 국민새정당 최고위원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국민새정당 최정욱 최고위원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새정당 당사에서 4월15일 총선의 승리를 위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탈북민이 약3만5천여명에 이르는데 소수를 제외하고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취약계층으로 적락 하거나 신용불량자가 되어 제대로된 직업을 가질 수 없는 환경이 안타깝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최 최고위원은 국민새정당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최근 여러 군소정당이 많이 난립된 상황이다. 하지만, 2017년 4월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 199호로 등록된 국민새정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중심주의 정책으로 서민을 위한 정당 국민의 소리에 봉사하는 정당 "깨끗한 정당, 새로운 정당, 미래지향적 정당"이라는 국민새정당 만의 이미지 큰 감동받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국민새정당의 공약으로 첫째 출산장려 연금제도도입, 둘째 청년 취업 사관학교 전국 확대운영, 셋째 유통법 통합개정 발의, 넷째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에 관한 법률개정, 다섯째 신혼부부(청년주택)반값 공급 정책제안, 여섯째 새터민 정착지원 및 인권보호법 제정등 여섯가지의 공약을 통해,새터민정착과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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