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새정당 신재훈 총재가 22일 오후3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충청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2020.02.22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22일 오후3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에서 국민새정당 충청도당 대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신재훈 대표는 금년 4월 15일 열리는 총선은 군소정당에게 유리한 준연동형 제도가 특히 국민새정당에게 유리한제도라고 강조하고 우리 국민새정당은 2017년 4월 15일 창당 당시 많은 과거의 경기도지사,충북 청주의 거물급 국회의원등 이런 분들이 참여한 포럼 단체가 과거의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거대한 단체 한때 200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단체가 지금의 국민새정당이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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