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전국뉴스 ] 화산으로 형성된 해발 2,167m 랑비앙 고원지대는 한국인들의 트래블 버킷리스트이자, 인생샷의 명소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랑비앙산에는 서로 다른 두 민족의 커플인 클랑(K'Lang)과 흐비앙(H'Biang)의 깊은 사랑 이야기도 전해 내려 오고있다.
[전국뉴스=전국뉴스 ] 화산으로 형성된 해발 2,167m 랑비앙 고원지대는 한국인들의 트래블 버킷리스트이자, 인생샷의 명소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랑비앙산에는 서로 다른 두 민족의 커플인 클랑(K'Lang)과 흐비앙(H'Biang)의 깊은 사랑 이야기도 전해 내려 오고있다.